
▲'김부장' 3회 일부 (연합뉴스)
소지섭 주연 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3회 만에 18%대 시청률을 돌파하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 시청률은 18.8%(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19.6%에 달했다.
'김부장'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올해 미니시리즈 1위에 등극했다. 9.5%로 출발한 '김부장' 시청률은 2회 15.7%로 치솟았다. 3회도 3.1%포인트(p) 상승해 20% 돌파를 눈앞에 뒀다.
3회에선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한 김부장(소지섭 분)의 추격전이 본격화됐다. 김부장이 성한수(최대훈 분)의 도움으로 김민지의 휴대전화를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장의 은행 동료 정상아(손나은 분)와 세탁소 주인(박진우 분)이 사실은 그를 감시하던 언더커버 요원이었다는 반전이 드러났다. 북한 공작원 박강성(김성규 분)이 김부장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대면서 위기가 고조됐다.
지난달 26일 첫선을 보인 '김부장'은 특수 요원 출신이지만 힘을 숨기고 평범하게 살던 아빠가 실종된 딸을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넷플릭스로도 공개돼 사흘 만에 공식 사이트 투둠이 발표한 비영어 쇼 톱 10에서 3위에 올랐다. '김부장' 4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