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FIFA 남자 세계 랭킹 1위~5위. (출처=FIFA 홈페이지 캡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국이 가려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16강행을 확정한 13개국의 FIFA 랭킹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까지 16강 진출을 확정한 국가는 캐나다, 모로코, 파라과이, 프랑스, 브라질, 노르웨이, 멕시코, 잉글랜드, 미국, 벨기에, 포르투갈, 스페인, 스위스 등 13개국이다.
이들 가운데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국가는 1위 프랑스다. 이어 스페인 3위, 잉글랜드 4위, 브라질 5위, 모로코 6위, 포르투갈 7위, 벨기에 9위, 멕시코 10위가 뒤를 이었다. 상위 10위권 국가들이 대거 16강에 안착했다.
중위권 국가들도 토너먼트 생존에 성공했다. 스위스는 15위, 미국은 16위, 노르웨이는 21위, 캐나다는 30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현재까지 16강 진출국 중 FIFA 랭킹이 가장 낮은 국가는 34위 파라과이다. 파라과이는 독일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16강에 오르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아직 16강은 세 자리가 비어 있다. 남은 32강 경기에 나서는 국가는 호주 28위, 이집트 26위, 아르헨티나 2위, 카보베르데 64위, 콜롬비아 11위, 가나 65위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현재 남은 32강 참가국 중 FIFA 랭킹이 가장 높고, 가나는 가장 낮다. 카보베르데와 가나가 각각 아르헨티나, 콜롬비아를 꺾을 경우 현재까지 16강 확정국 중 최하위인 파라과이보다 더 낮은 랭킹의 국가가 16강 무대에 합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