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신건설, 초대형 반도체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감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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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건설이 호남 초대형 반도체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한국전력의 전남 변전소 토건공사 계약과 맞물리며 관련 추가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2일 오전 9시 9분 현재 동신건설은 전일 대비 4130원(29.97%) 오른 1만7910원에 거래됐다.

앞서 정부가 반도체·피지컬 AI(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삼각 축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SK는 약 470조원을 투자해 서남권에 반도체 메모리 메인 팹 2기와 1기가와트(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호남에 425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메모리 팹 2기와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등을 세운다. 두 기업은 반도체 메모리 팹 건설 등에 총 800조원을 투자하고, 그 외 데이터센터와 컴퓨팅센터 등을 구축하는 데 95조원을 투입한다.

이와 맞물려 전날 동신건설은 한전의 전남 지역 154k 산이변전소 토건공사 계약을 수주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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