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조민아, 고가 양갱 논란에 사과⋯"세상 물정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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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조민아가 과거 양갱 논란을 사과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쥬얼리 동료 조민아의 집을 찾은 서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민아는 공인중개사, 요가, 심리분석사 등 30개의 자격증을 공개하면서 “29살에 그동안 살아온 내가 아무것도 해 놓은 게 없더라. 그래서 따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현재는 보험설계사로 약 22번의 보험왕을 차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조민아는 그 이전에 요구르트 판매를 했었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한부모 가정을 지원해 준다고 해서 했다. 아침 배송을 하고 왔는데 아들이 신발장에서 울고 있더라. 너무 미안해서 하루 만에 그만뒀다”라며 “알바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렸는데 보험 회사에서 연락이 온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달에 300만원은 번다고 하더라. 난 빚이 있어서 그 정도로는 안됐다. 어릴 때부터 아빠의 빚을 오래 갚았고 결혼해서는 전 남편이 받은 집 담보 대출을 떠안았다”라며 “그걸 빨리 갚고 싶어서 눈 뜨고 잠들 때까지 일만 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연봉 질문에는 “억 단위”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수수료 체계라 매달 다르긴 하다”라며 “회사에서도 날 보며 사막에서 정수기 팔아 정수기 왕 될 사람이라고 했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과거 고가의 양갱 논란에 대해 “죄송하다. 세상 물정을 몰랐다.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정성껏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 원가의 가격을 생각했다”라며 폴더 인사로 사과했다.

또한 당시 ‘우주여신’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내가 지은 게 아니라 팬에게 공모를 받은 거다. 눈에 잘 띄어서 골랐다”라며 “그런데 ‘우주여신’에서 까이고 빵값에서 까였다”라고 머쓱한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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