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항공 비행기.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한중 항공 수요 회복과 여름 성수기 여행객 증가에 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확대한다. 인천발 중국 주요 도시 정기편을 재개하는 한편 부정기편도 늘려 중국 노선 경쟁력을 강화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24일 인천~선양 노선 운항을 재개한 데 이어 인천~칭다오, 인천~지난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9월 2일부터는 대구~장자제 노선도 주 4회(월·수·금·일) 일정으로 다시 운항한다.
이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인천~우한 △청주~연길 △대구~연길 등 기존 중국 노선에 더해 정기편 공급을 확대하며 한중 노선 선택지를 넓히게 됐다.
여름 성수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부정기편도 확대한다. △인천~린이 △인천~윈청 △인천~하이라얼 △대구~후어하오터 △양양~연길 등 다양한 노선에 부정기편을 투입해 여행객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증가하는 한중 여행 수요에 맞춰 정기편과 부정기편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중국 노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했다. 새 사명은 국내외 관계기관의 승인 절차를 거친 뒤 항공편 운항에 적용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중국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운항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여행 수요에 맞춘 노선 운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