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경인일보·국제신문 등 3개 팀 선정

(출처=각 언론사 로고)
협회는 29일 열린 상반기 공모 심사위원회 회의에서 경기일보, 경인일보, 국제신문 등 총 3개 팀의 기획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작은 경기일보 이연우 기자 외 2명이 출품한 「‘셔터 거리’의 경고…무너지는 골목상권」, 경인일보 김지원 기자 외 1명의 「만차사회 경기도, 주차난이 만든 탄소 구조」, 국제신문 권용휘 기자의 「부산 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 주당 13.7시간…노동법 보호 사각지대로」 등이다.
경기일보의 「‘셔터 거리’의 경고…무너지는 골목상권」은 소상공인 문제를 개인의 경영난 차원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주민 삶에 직결된 공공 의제로 확장해 조명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인일보의 「만차사회 경기도, 주차난이 만든 탄소 구조」는 지역 주차난을 단순한 생활 불편이 아닌 기후위기와 탄소 배출 문제로 연결해 지역사회의 구조적 과제를 새롭게 짚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국제신문의 「부산 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 주당 13.7시간…노동법 보호 사각지대로」는 부산지역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을 바탕으로 노동권 보호 사각지대를 심층 취재하려는 문제의식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작품에는 각각 400만 원의 기획취재 제작 지원비가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