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용평, 버치힐CC 회원제서 대중형 골프장으로 전격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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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명문 코스 문턱 낮춰 일반 골퍼들에게 프리미엄 라운드 기회 확대
대관령 고지대 기후 특성과 총 45홀 골프 인프라 연계해 관광 경쟁력 제고

▲버치힐 버치 8번홀. (사진제공=모나용평)

사계절 프리미엄 리조트 기업인 모나용평이 회원제로 운영되던 대표 골프장 ‘버치힐CC’를 일반 대중형 골프장으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하며 골프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30일 모나용평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기존의 폐쇄적인 회원제 방식에서 벗어나 대중적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넓힘으로써 일반 골퍼들에게도 수준 높은 코스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단행됐다. 이번 전환을 기점으로 대관령의 천혜의 자연조건을 활용한 여가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레저와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관광 사업의 확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골프장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를 유치했을 정도로 독보적인 코스 관리 상태와 뛰어난 풍광, 안정감 있는 운영 역량을 증명해 온 모나용평의 핵심 레저 시설이다. 지형 고유의 웅장함을 살려 세밀하게 안배된 전략적 코스 배치와 시원하게 열린 시야는 경기 자체의 묘미를 배가시키며 이용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더욱이 해발고도가 높은 대관령 지역의 지리적 특성 덕분에 혹서기에도 상대적으로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평창 일대의 선선한 기온과 수려한 숲의 경치는 도심 속 열대야를 피해 라운드와 휴식을 동시에 누리려는 이용자들에게 독보적인 이점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모나용평은 이번에 전환된 ‘버치힐CC’ 18홀을 비롯해 ‘용평CC’ 18홀, ‘용평9’ 9홀 등 도합 45홀 규모의 풍부한 골프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업체 측은 대중형 골프장으로의 문턱을 낮춘 이번 기회를 살려 내장객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코스 선택지를 제공해 골프 전문 리조트로서의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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