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청년 대상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하반기 달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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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선지급 지원, 소득 기준 폐지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재정경제부)

7월부터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운영한다. 양육비 선지급 지원 소득 기준도 폐지된다.

재정경제부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교육·보육·가족 분야)를 발간했다.

우선 구직 청년(비재학생)에게 대학과 기업이 함께 제공하는 단기 집중교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 청년으로 대학에 재학 중이지 않아야 한다.

정부는 이들에게 분야별 교육프로그램 및 교양, 사회 프로그램 지원할 계획이다. 첨단인재형에는 AI,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미래차, 항공우주, 로봇 등 첨단분야의 수준별 단기집중 교육과정 제공한다. 실전인재형에는 인문·사회·예술·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업과 함께 청년층의 AX 실전 직무 역량 함양 지원한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이자면제 대상이 6구간 이하, 지역대학 학생의 경우 8구간 이하까지 확대된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은 시점부터 의무 상환 개시 전까지 대출이자가 면제된다. 단 법 시행 전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을 받았으면 법 시행일 이후 발생한 이자부터 면제된다.

양육비 선지급 지원 소득 기준이 폐지된다. 미성년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자녀 양육 환경 조성하기 위해서다. 기존에는 신청인이 속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50% 이하일 때 신청 가능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소득 기준 폐지로 양육비 선지급제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이 외에도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학교 밖 청소년의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를 지원한다. 예비부부·부모,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가족유형별 부모 역할과 양육방법 등 교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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