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1박 이상 체류형 여행 상품 지속 확대

▲롯데온 런트립 (사진제공=롯데온)
롯데쇼핑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 할인: ON’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러닝을 즐기며 지역을 여행하는 수요가 늘어난 만큼 비수도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정부지원사업 프로모션이다.
‘런트립(Run+Trip)’은 마라톤이나 러닝 행사에 참가하거나 여행지에서 달리기를 즐기는 새로운 여행 방식이다. 롯데온의 런트립은 러닝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1박 이상 머무르며 지역 관광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여행 상품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전남 신안군의 대기점도·소기점도·소악도·진섬·딴섬 등을 둘러보는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 △마라도 현지식과 민박, 사일런트 러닝 코스를 결합한 ‘마라도 사일런트 런트립’ △송지호둘레길과 영랑호 등 강원도의 대표 러닝 명소를 즐기는 ‘강원도 러닝 트립’ 등이 있다.
현재 운영하는 14개 상품은 마라톤·러닝 행사 참가형과 숙박·지역 러닝 프로그램이 결합된 체류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지역별 특색을 살린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최대 5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런트립 전용 30% 쿠폰 등 혜택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