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만1000여 점포 POS 화면에 해군 부사관 모집 공고 송출
나라사랑 캠페인 13년째 지속, 누적 후원금 5억7000만원 기록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 영해 수호와 모병 활동 지원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26일 오전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해군모병센터를 방문해 2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인 과자와 음료 등 식료품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해군 모병 및 홍보 활성화 활동에 사용된다.
세븐일레븐은 물품 후원과 함께 전국 1만1000여 점포의 POS 객면 화면에 해군 부사관 모집 공고를 송출해 청년층 대상 홍보를 지원한다. 세븐일레븐은 2014년 백령도 해병부대 방문을 시작으로 해군순항훈련을 10년간 후원하는 등 군장병 응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까지 육·해·공군을 대상으로 총 50여회에 걸쳐 5억7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국가보훈부의 국가유공자 할인서비스도 도입해 보훈 마켓 앱 인증을 완료한 보훈대상자에게 푸드 상품 10%, 일반상품 5%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당사의 나라사랑 캠페인은 13년의 전통성과 지속성을 가진 시그니처 사회공헌 활동으로 군장병들의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후원을 해오고 있다”며 “대한민국 기업으로서 국군 장병을 응원하고 함께 소통하는 사회적 역할에 앞으로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