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울산해역 어선 전복사고에 "인명구조 최우선" 긴급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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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울산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인명구조, 실종자 파악에 최선을 다하라고 관계부처에 긴급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9분경 울산항 동남방 25해리(약 48km) 해상에서 제3동아호(승선원 8명) 전복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

김 총리는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에 "경비함정 및 수중수색 구조대원 등 가용 장비·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통해 실종자 파악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행정안전부, 국방부, 부산시, 울산시를 향해서는 "해상구조에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해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라"며 "현지 해상기상을 고려해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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