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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하천 관리 지방정부 대상…10개 사업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천에서 좌판 설치·상행위 등이 반복되는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불법 점용시설 철거 완료 구간을 대상으로 다음달 6일까지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부는 계곡 등의 하천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이 국민 불편을 초래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해 안전 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범정부 전담반을 구성해 집중 단속과 철거를 하고 있다. 특히 하천 내 좌판과 의자를 설치하고 상행위를 하거나 불법 경장을 하는 행위는
기획예산처의 '수장 공백' 상태가 장기화하고 있다. 이혜훈 장관 후보자 낙마 이후 한 달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후속 지명 없이 하마평만 무성하다. 당장 청와대의 후보자 물색이 녹록지 않은 데다 내년 예산안 등 굵직한 발표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만큼 지명이 3월 이후로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8일 관가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차기 기획처 장관 후보군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와 안도걸 민주당 의원과 현재 기획처 장관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임기근 차관 등이 거론된다. 앞서 보수계열 정당
공정위, 부산지역 숙박시장 실태조사 결과 발표 6월 BTS 공연주간 부산 숙박료 평균 2.4배·최대 7.5배↑ 6월 부산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앞두고 해당 지역 주요 숙박시설 요금이 평균 2배 이상, 최대 7.5배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부산의 일부 호텔은 BTS 공연 전주 10만원이던 1박 요금을 무려 75만원으로 650% 이상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이러한 내용의 6월 BTS 공연 기간 부산지역 숙박요금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부산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