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보안 강화한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출시 [히트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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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W 흡입력·AI 액체인식·100도 스팀 살균 적용

▲비스포크 AI 스팀 새틴 그레이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AI 기반 주행 성능과 강력한 흡입력, 스팀 살균 기능, 보안 솔루션을 강화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선보였다. 제품 성능뿐 아니라 구매부터 설치, 제품 관리, AS까지 전 과정에 걸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안심’ 경쟁력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울트라·플러스·일반형 등 3개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와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는 최대 10와트(W)의 흡입력을 갖췄으며, ‘AI 액체인식’ 기능으로 유색 액체는 물론 물처럼 투명한 액체까지 인식해 회피하거나 집중 청소할 수 있다. 최대 45㎜ 높이의 문턱을 넘는 ‘이지패스 휠’도 적용해 매트나 문지방이 있는 공간에서도 자유롭게 주행한다.

신제품에는 벽면과 구석까지 청소하는 ‘팝 아웃 콤보’ 기능도 새롭게 탑재됐다. 팝 아웃 물걸레가 벽면까지 밀착해 걸레질을 하고, 팝아웃 사이드 브러시가 모서리와 구석의 먼지를 흡입한다.

청소 후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스팀 청정스테이션’은 100도의 스팀으로 물걸레를 99.999% 살균하고 냄새를 제거하며, ‘셀프 클리닝 세척판’은 세척판의 먼지와 오염물을 자동으로 제거한다. 자동 급배수 모델은 물을 자동으로 공급하고 오수를 배출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와 녹스 볼트(Knox Vault), 종단 간 암호화(E2EE)를 적용해 로봇청소기로 촬영된 이미지와 영상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했다. 신제품은 UL 솔루션즈 IoT 보안 평가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IoT 보안인증 최고 등급인 ‘스탠다드 플러스(Standard+)’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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