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자산총액의 10.6% 규모…하반기 중 본계약 마무리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명품관 (사진제공 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중심권의 대형 오피스 빌딩을 사들이며 자산 효율성 극대화와 공간 확보에 나섰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학교법인 한양학원 외 2명과 서울 중구 서소문로에 위치한 순화빌딩 및 부지를 2135억원에 매입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갤러리아는 해당 부동산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쥐게 됐다. 투자 규모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의 10.6%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대상 매물은 서울 도심의 핵심 업무지구에 자리 잡고 있어 자산 가치 상승과 다각도의 공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미래 가치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사무공간 확보를 포함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실사 진행 중으로 하반기 중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