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독립유산, 무형유산 보호와 가치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
23일 서울 창덕궁 약방에서 민관협력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식 개최

국가유산청이 빙그레와 손을 잡고 세계유산과 독립유산 그리고 무형유산의 보호와 가치 확산에 나선다.
국가유산청은 23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약방에서 식품기업 빙그레와 민관협력을 활성화하고 국가유산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65번째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두 기관은 세계유산 보호 지원과 가치 확산을 추진한다. 7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 맞춰 바나나맛우유 제품에 위원회 개최 성공 응원 메시지를 담아 선보일 계획이다.
위원회 기간 동안 빙그레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유네스코 기념해 홍보 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바나나맛우유와 빙과류 등 행사 물품도 후원한다. 이를 통해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세계유산위원회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통공예와 예술 등 무형유산의 가치를 조명하는 활동도 전개한다. 양 기관은 우리 무형유산의 장인 정신을 현대적으로 알리는 K헤리티지 아트전을 개최한다. 독립유산 보호와 홍보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도 다각도로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노력을 함께 이어간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협약으로 새로운 국가유산지킴이가 된 빙그레와 세계유산, 독립유산, 무형유산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국가유산 민관 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