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1시4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6.87포인트(4.46%) 내린 8707.6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오전 11시37분께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106.70포인트(6.01%) 하락한 1667.80을 기록했다. 급락세에 코스피 지수는 장중 8511.54까지 밀렸다가 8700선에서 공방 중이다.
개인이 7조5420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5조4044억원, 기관이 2조1902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음식료·담배(0.09%)가 강보합권이다. 건설(-7.00%), 의료·정밀기기(-6.70%), 운송장비·부품(-5.78%), 전기·전자(-5.26%), 유통(-4.88%), 기계·장비(-4.40%)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스퀘어(1.42%), 삼성바이오로직스(0.93%), SK(1.51%), 신한지주(1.44%) 등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5.23%), SK하이닉스(-5.89%), 삼성전자우(-4.46%), 삼성전기(-7.36%), 현대차(-8.95%), 삼성생명(-0.67%), LG에너지솔루션(-3.50%), 삼성물산(-7.50%), HD현대중공업(-4.56%), 두산에너빌리티(-2.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9%), 기아(-6.67%), KB금융(-0.96%), 현대모비스(-7.56%), 삼성SDI(-7.97%) 등은 내리고 있다. SK스퀘어는 1.42% 강세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10포인트(5.07%) 내린 919.3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오전 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닥 시장의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동시에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기관이 1266억원, 외국인이 507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은 1818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리가켐바이오(5.97%)가 오르고 있다. 알테오젠(-1.85%), 에코프로비엠(-7.56%), 에코프로(-5.46%), 레인보우로보틱스(-9.25%), 주성엔지니어링(-4.70%), 코오롱티슈진(-2.66%), 원익IPS(-6.67%), 리노공업(-3.57%), HLB(-4.13%), 이오테크닉스(-7.14%), 삼천당제약(-5.80%), 에이비엘바이오(-2.56%), 피에스케이(-6.44%), 심텍(-4.55%), 파두(-19.76%), HPSP(-6.83%), 펩트론(-4.54%), 디앤디파마텍(-7.63%) 등은 내리고 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대형주 동반 차익 매물 출회 속 장중 낙폭이 확대하고 있다”며 “코스닥은 부진한 투심 속 일부 바이오 제외 시총 상위주가 동반 약세 중”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