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설립 15주년 맞이 연구 교류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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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네트워킹의 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이 설립 15주년을 맞아 기초과학 연구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은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선 재단이 15년간 이어온 기초과학 연구 지원 성과를 돌아보고 연구자 간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에는 재단 지원을 받아온 과학자와 학계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한정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와 김운혁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이날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해 기초과학 연구의 가치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홍석우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이사장은 “기초과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연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재단이 우리나라 과학계의 성장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순수과학 분야 지원을 위해 2011년 독립 재단인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과학 분야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 차세대 과학자상 운영, 이공계 국제학술포럼 개최 등 연구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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