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헛 새 로고. (사진제공=피자헛)
PH코리아가 전개하는 한국피자헛이 브랜드 정체성을 개편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장과 채널별로 새 로고를 순차 적용하고 '즐거움'을 핵심 가치로 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 새 로고는 오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다양한 연령층, 특히 젊은 세대와의 공감대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브랜드 쇄신 과정에서 가맹점주 부담 완화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 재계약 대상 78개 매장에 재계약비의 50%를 회사가 지원하며, 점주 부담분 나머지 50%는 간판 교체 비용으로 전액 환원된다. 교체 비용이 이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도 회사가 책임진다.
이달 1일 공식 취임한 김정은 대표는 첫 CEO 레터에서 "가맹점 파트너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매장의 성장과 수익성이기 때문에 매달 매장 매출액 위주로 소통하겠다"며 실적 현황과 하반기 방향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5월 확정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성장했다고 밝히며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을 위한 다각적 지원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