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4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22일 정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과 롤링홀 공식 SNS 계정에는 이번 페스티벌의 4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를 비롯해 레드씨(Red C), 아쿠루요노히츠지(akuruyo-sheep), 조하 등 총 4팀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에 양일 모두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YB와 함께한 특별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다른 페스티벌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일본 밴드 akuruyo-sheep 역시 지난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출연 당시 개성 있는 무대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3월에는 크라잉넛, 맥거핀 공연의 오프닝 게스트로 내한해 국내 음악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8월 일본에서의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있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함께 이름을 올린 ‘Red C’는 5월 롤링홀 공연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처음 만나며 신선한 에너지와 개성 있는 무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조하(JOHA)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적 시도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더욱 풍성한 페스티벌 무대가 예고된 상황이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음악 공연제작 지원사업에 우수 콘텐츠로 선정돼 관객들에게 보다 알차고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페스티벌이 되도록 공연 기획에 더욱 노력했다”며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하는 즐거움과 함께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무대를 선보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즛토마요(ZUTOMAYO), UVERworld, 김준수(XIA), YB, 국카스텐, 어반자카파, 데이먼스 이어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포함돼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