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 고용 안정·복지 증진 위해 맞손

▲애경산업은 노동조합과 18일 애경산업 본사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체결식에서 애경산업 김상준 대표이사(왼쪽에서 두 번째), 김혁중(왼쪽) 애경산업 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해 온 애경산업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찰 없이 마무리 지었다.
노사는 1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김상준 대표이사와 김혁중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단협 체결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애경산업은 2003년 이후 24년 연속 무쟁의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경영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임직원 고용 안정과 근무 환경 개선 등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전사적 역량을 보탤 방침이다.
김혁중 노조위원장은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과 상생, 그리고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열린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준 대표이사는 "24년 연속 무쟁의 기록은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용 안정과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