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관리 중요성 강조⋯서비스 개선 추진

▲최인호 HUG 사장이 든든전세주택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HUG)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수도권 비아파트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19일 HUG에 따르면 최 사장은 전날 서울 강서구 소재 든든전세주택을 방문해 주택 보수 전후 상태를 점검하고 입주자 관리업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정부의 수도권 비아파트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지원하고 입주자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 사장은 간담회에서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지난해 1800가구에서 올해 3600가구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핵심 정책사업인 만큼 공급 확대와 함께 입주 이후 관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입주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거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변제한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가구에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와 서민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대표 사업으로 꼽힌다.
HUG는 앞으로도 정부 주택 공급 정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든든전세주택의 체계적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민 주거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