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친환경 스타트업과 복지시설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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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페인트 전문기업 이유씨엔씨와 협력…서울복지시설에 후원금 5000만원 전달

▲17일 서울 모자의집에서 개최된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경문 에쓰오일 신사업부문장(왼쪽)과 김상림 서울모자의집 원장(가운데), 최장식 이유씨엔씨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친환경 스타트업과 협력해 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나섰다.

에쓰오일은 서울 모자의집에서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5000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2024년부터 투자기업인 친환경 페인트 전문기업 이유씨엔씨(EUCNC)와 협력해 친환경 페인트 시공을 통한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서울 모자의집과 마리이주여성쉼터의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페인트 시공과 시설 안전 개보수 등에 활용된다.

이유씨엔씨는 친환경 단차열 페인트를 개발·생산하는 벤처기업이다. 해당 제품은 단열과 차열 기능을 동시에 갖춰 건물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

에쓰오일은 2023년 3월 자체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탄소 저감 관련 기술과 사업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유씨엔씨와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투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사업 분야의 유망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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