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신입직원 23명 임용⋯직무 교육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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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능력 중심 블라인드 채용 절차 거쳐 선발

▲15일 한국석유관리원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용식에 참석한 신입사원 23명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이 탄소중립 및 디지털 대전환 등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기관의 미래 성장 동력을 주도할 신입직원 23명을 맞이했다.

석유관리원은 1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신입사원 23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하고 '온보딩 캠프'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신입사원들은 직무 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15일부터 일주일 동안 조직 적응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 교육을 받는다.

석유관리원은 신입사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고 조직 적응력을 배양한 뒤 본사 및 전국 각 본부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신입직원 간담회에서 "관리원의 새 가족이 된 신입사원들을 환영한다"며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청렴함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석유 유통 환경을 만드는 주역이 돼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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