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경제연구소, 17일 '탄소중립 투자와 전환금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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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투자 조달 해법 모색 나서
한국형 전환금융·SPO 취득 사례 공유

▲대신경제연구소가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탄소중립 투자,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 전환금융의 이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출처=대신경제연구소)

대신경제연구소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의 실질적인 자금 조달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신경제연구소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탄소중립 투자,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 전환금융의 이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전환금융 정책 동향과 일본의 선진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이 나아가야 할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한국형 전환금융과 탄소 감축 이행 로드맵, SPO(Second Party Opinion) 취득 사례 등 실무와 밀접하게 연계된 핵심 주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백재욱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6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현석 연세대 교수가 '전환금융 개요 및 글로벌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지는 세션 2에서는 타카유키 모토하시(Takayuki Motohashi) 일본 경제산업성 실장이 '전환금융 촉진을 위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일본의 추진 현황을 소개한다.

또한 세션 3은 정승태 대신경제연구소 센터장이 맡아 '한국형 전환금융과 탄소 감축 이행 로드맵'을 통해 기업의 구체적인 대응 전략과 실행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인증기관과 투자업계의 시각도 공유한다. 세션 4에서는 윤창록 DNV 코리아 선임심사원이 '전환금융 도입의 필요성'과 국내 사례 및 시장 전망을 발표한다.

이어 세션 5에서는 마사토 케네도미(Masato Kanedome) DNV 재팬 기술심사원이 전력·화학·기타 섹터의 'SPO 제공 케이스 스터디'를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세션 6에서는 카즈유키 에히라(Kazuyuki Aihara) 노무라증권 총괄이 '자본시장 관점에서 본 전환금융'을 주제로 투자자와 발행사의 기대 및 우려 사항을 짚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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