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델리바이애슐리’, 3개월 연속 100만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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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바이애슐리 코너 (사진제공=이랜드이츠)

이랜드이츠는 델리 브랜드 ‘델리바이애슐리’가 3개월 연속 100만 개 이상 판매됐다고 15일 밝혔다. 3월 한 달 판매량 100만 개를 처음 돌파한 데 이어 4월 100만 개 재달성, 5월에는 104만 개가 팔렸다.

델리바이애슐리는 이랜드이츠의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의 메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선보인 델리 브랜드다. 샐러드, 파스타, 치킨, 간편식 등 150여 종의 외식형 메뉴를 운영한다. 2025년 3월 월 판매량 70만 개를 넘어선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론칭 이후 누적 판매량은 1700만 개를 넘어섰으며,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성장했다.

델리바이애슐리의 인기 요인으로는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는 점이 꼽힌다. 주요 상품 대부분이 4000원이 되지 않는다. 최근 여름 시즌에 맞춰 곤약냉모밀과 한치물회를 선보였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델리바이애슐리는 애슐리의 메뉴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외식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반응이 좋은 메뉴와 계절감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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