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사진 왼쪽)과 신용보증기금 강승준 이사장이 12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업진흥원)
창업진흥원은 12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재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재창업기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창진원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 선정기업과 ‘성공’ 판정을 받은 졸업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신보의 재도전지원 프로그램과 재창업지원 특례보증 대상으로 추천된다.
신보의 평가 이후 보증지원이 확정되면 △보증비율 최대 95% 우대 △보증료율 최대 0.3%포인트(p) 차감 △전문 상담 등을 제공받게 된다. 전문 상담은 창진원 리본 멘토링과 신보 특화 컨설팅 등을 통해 이뤄진다. 양 기관은 사업화 이후 후속 금융지원까지 연계해 재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일 계획이다.
신보 보증상품을 이용 중인 재창업기업에는 창진원의 재창업기업 전용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유종필 창진원장은 “재창업은 단순한 실패의 반복이 아니라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다시 혁신에 도전하는 과정”이라며 “재창업기업이 사업화 이후 보증지원을 통한 후속 금융지원을 유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재도전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