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시각장애인 마라톤 동행…18년째 ‘빛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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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가족 80여명 어울림 마라톤 자원봉사
가이드 러너·플로깅 참여…계열사 6곳 동참

▲13일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에서 OCI 임직원과 시각장애인 등 10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OCI홀딩스)

OCI홀딩스가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함께 달리는 ‘빛나눔 동반주자’ 봉사를 18년째 이어가고 있다.

15일 OCI홀딩스는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참여해 가이드 러너와 플로깅 봉사활동을 1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OCI홀딩스를 비롯해 OCI, OCI정보통신, OCI드림, OCI SE, 부광약품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의 완주를 돕거나 행사 운영 지원, 환경정화 활동을 맡았다.

OCI그룹은 2009년부터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 소속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들의 가이드 러너인 ‘빛나눔 동반주자’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다양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활동을 지원해왔다.

차정환 OCI홀딩스 대외협력실 상무는 “OCI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18년째 빛나눔 동반주자 자원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기부와 봉사,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해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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