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트럼프, 19일 스위스 서명식 갈 수도…난 확실히 참석” [미·이란 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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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밴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언론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평화합의 서명식에 직접 참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J.D.밴스 미국 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인 이란 평화 합의 서명식과 관련해 “나는 확실히 참석할 계획이지만 대통령 본인이 직접 참석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은 106일 만에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영구적이고 즉각적인 종전을 선언하고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공식 서명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평화 합의 사실을 밝히면서 “나는 호르무즈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과 미 해군에 의한 봉쇄의 즉각적인 해제를 승인한다. 전 세계의 선박들은 엔진을 가동하고 석유를 운반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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