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교육위, 전북교육청 4조7056억 추경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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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9억원 증액…학교운영비·공공요금 지원 반영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사진제공=연합뉴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전북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일 제428회 제2차 임시회를 열고 전북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2619억원 늘어난 4조7056억원 규모다. 본청 3조4903억원, 직속기관 475억원, 교육지원청 1조1678억원으로 편성됐다.

도교육청은 고물가에 따른 학교운영비와 공공요금 지원, 취약계층 학생 지원 확대, 인건비 등 의무경비 확보를 주요 편성 방향으로 제시했다.

진형석 교육위원장은 “추경의 시급성에는 공감하지만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사업의 타당성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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