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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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부담스러운 여행 동행인은 '부모님'으로 나타났다.

스카이스캐너가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 한국인 여행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한 결과, 단체 여행(3명 이상)을 떠날 때 가장 부담을 느끼는 동행인은 '부모님(49%)'이었다.

부모님과의 원활한 여행을 위해 미리 숙소와 식당을 확인하고 대안을 준비한 경험이 있으나 이러한 노력에도 '생각보다 별로다(65.1%)', '아무거나 상관없어(49.2%)', '음식이 짜다 등 식사에 관한 불평(39.7%)'을 들을 때 가장 의욕이 꺾인다고 답했다.

가장 부담을 느끼는 동행인은 부모님에 이어 '친인척(조부모·친척 등)'이 30%, '친구(14%)', '연인(5%)' 등의 순이었다.

한편 응답자의 76.2%는 '단체 여행 중 구성원 간의 크고 작은 의견 충돌을 경험하신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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