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광화문광장 경기응원 배치도 (서울시)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 많은 시민 참여가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과 폭염 대비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0일 서울시는 이달 12일 오전 11시 경기 응원을 위해 시민이 모이는 시간과 출근 시간대가 겹치면서 광화문광장 일대와 세종대로, 종로 일대 주요 도로와 인근 지하철 및 버스정류장에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광화문•종로 일대에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평소보다 여유 있게 이동계획을 수립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교통 혼잡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행사 당일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면서 시민들은 양산•모자 등을 활용해 햇볕 노출을 최소화하고 폭염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한축구협회, KT, 붉은악마는 공동주최자로서 행사장 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한다. 주최 기관들은 응급의료 지원체계 및 폭염 대응 대책을 운영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경기응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