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장수 커플' 수영ㆍ정경호, 14년 만 결별⋯SNS도 언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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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영(왼쪽), 정경호. (뉴시스)

가수 겸 배우 수영과 정경호가 공개 열애 14년 만에 결별을 알렸다.

수영과 정경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오름 측은 9일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적인 장수 커플로 큰 사랑을 받았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으로 같은 교회에서 처음 만나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14년간 공개 커플로 주목받으며 사랑을 이어왔지만, 각자 바쁜 일정 등을 이유로 좋은 동료 사이로 남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서도 서로를 팔로우하고 있지 않다.

한편, 수영은 양희승 작가 신작인 KBS2 새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정경호는 ENA '혹하는 로맨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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