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L만도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2025 올해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사진=HL만도)
HL만도가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2025 올해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HL그룹은 HL만도가 GM의 올해의 우수 협력사에 선정되며 2020년 이후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브레이크 제어 부문에서 이뤄졌다. HL만도는 품질과 기술력, 공급 안정성은 물론 현지 대응 역량과 협업 능력 등을 인정받았다.
수상 제품은 모터 온 캘리퍼(MoC)다. 주차 브레이크 기능을 통합한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연간 740만 개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김재혁 HL만도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북미 생산 거점 전략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GM이 강조하는 신속한 실행력과 위기 대응력, 혁신 역량, 민첩성을 바탕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