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브이로그 조사해보니…퇴사 원인 1위는 '사람' [데이터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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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퇴사 브이로그(V-log)를 분석한 결과 퇴사 원인 1위는 '사람'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2020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유튜브에 게시된 중소기업 퇴사 경험을 다룬 영상 314개에 담긴 텍스트를 분석해 키워드로 묶어보니 가장 많이 사용된 단어는 동료나 상사·선배와의 관계를 뜻하는 '연결'로 나타났다. 출현 빈도는 499회였다.

2위는 256회 언급된 워라밸·성장 등의 키워드를 의미하는 '직무자원'이었다. 연봉·복지·커리어 등을 의미하는 '희생'은 175회, 면접·이직 등이 포함된 '이탈용이성'은 165회로 집계됐다. 야근·마감이 포함된 '직무요구'는 130회 언급됐다.

한편 재직 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퇴사자 중 53.6%는 입사 1년 미만으로 나타났으며 1년 이상~3년 미만은 21.8%, 3년 이상 근속 후 퇴사한 사례 24.5%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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