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올해 들어 10번째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최근월물)의 가격이 5% 이상 하락하면 발동된다. 발동 시점 당시 미니코스피200 선물은 전일 종가(1381.40p)보다 5.20% 하락한 1309.56포인트였다.
한편 9시 5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2% 하락한 8084.46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