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왼쪽)와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2일 진행된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하나증권)
하나증권이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4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프로젝트 분야에서 금융과 개발 역량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공모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 및 에너지·발전 사업 협업 △시장 및 금융산업 동향에 관한 상호 정보 공유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를 활용한 사업 협력 △기타 상호 합의에 따른 공동사업 및 협력과제 추진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하나증권은 자본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ㆍ에너지 사업의 자금조달과 금융 구조화를 지원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개발과 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 추진 경쟁력을 강화해 양사 간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하나증권은 차별화된 금융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 및 미래 산업 관련 사업에서 실질적인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