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 미래 결정하는 선거”…배우자와 본투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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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부산 해운대구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해운대구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배우자와 함께 부산 해운대구 중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박 후보는 투표 후 “오늘 선거는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가 될지, 우리 부산이 어떤 수준의 도시가 될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바쁘시더라도 투표만은 꼭 해주시고, 주변 지인에게도 투표를 꼭 하도록 권해 부산시민의 한 표가 꼭 행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선거 결과 전망에 대해서는 “우리 지지층이 적극적으로 투표해 주시면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주거지 인근 투표소에서 투표할 예정이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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