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비밀친구 해치'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시 마스코트 해치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 파트2(14~26화)가 5일부터 EBS를 통해 본방송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7시 45분까지 방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15분과 일요일 오전 9시에 재방송된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방영된 파트1은 EBS 방영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사랑을 받았다.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조회수는 1240만 회를 돌파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표 ‘K-패밀리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했다. '나의 비밀친구 해치'는 평범한 초등학생 소년 윤호가 선계에서 온 귀여운 수호신 해치를 만나 함께 펼치는 서울 도심 속 유쾌한 판타지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아울러 올해 12월에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나의 비밀친구 해치’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해치와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해치를 더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시민의 큰 사랑 덕분에 해치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캐릭터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더욱 흥미진진해진 파트2를 통해 해치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캐릭터 IP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