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명 한자리…수원축산농협, 상반기 성적표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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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파고 속 "내실·건전 경영으로 돌파"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이 2일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임시대의원회에서 내실경영과 리스크 관리 방침을 밝히고 있다. (수원축산농협)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장주익, 이하 수원축산농협)이 상반기 경영성과를 전면 점검하고 하반기 전략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산농협은 이날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대의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했다.

대의원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경영현황 보고가 진행됐으며, 사업 부문별 운영현황과 하반기 주요 계획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조합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은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전 사업부문의 내실경영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익성 중심의 건전경영을 통해 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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