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 홍지선 국토부 2차관 만나 도로·철도 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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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C, 국도38호선 우회도로, 신안산선 안중 연장 정책지원 요청

▲최원용 평택시장이 7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찾아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평택시 도로·철도 현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GTX-A·C와 국도 38호선 우회도로, 신안산선 안중 연장,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등에 대한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최원용 평택시장 페이스북)
최원용 평택시장이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 평택의 도로·철도 현안을 테이블에 올렸다.

12일 최원용 평택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최 시장은 7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평택시가 안고 있는 주요 도로·철도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홍 차관은 경기도에서 함께 근무했던 인연이 있다.

최 시장이 요청한 사업은 평택의 교통여건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들이다. 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 관련한 GTX-A·C 및 국도38호선 우회도로를 비롯해 신안산선 안중 연장,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등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요청했다.

건의 배경으로는 도시의 성장 속도를 들었다. 최 시장은 "평택은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산업·물류시설도 빠르게 확대되면서 교통수요 역시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도로와 철도 인프라를 차질 없이 확충하고,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어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평택의 교통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발걸음은 더욱 편안하게, 평택의 미래는 더욱 힘차게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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