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여수시는 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40초로 즐기는 여수 숏폼 영상 공모전'이 포스터. (사진제공=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있다.
이에 전남도 여수시는 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40초로 즐기는 여수 숏폼 영상 공모전'이 열린다.
2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숏폼 공모전은 500만원의 시상금이 걸린 가운데 7월 10일까지 접수받는다.
참가자는 금오도·개도·안도·연도·낭도·사도·하화도·여자도·조발도·거문도·초도·손죽도 등 여수의 섬 중 한 곳을 선택해 4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영상과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내부와 전문가 심사, 공개 검증,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18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상금은 최우수상 1명 200만원, 우수상 1명 100만원, 장려상 1명 50만원, 입선 15명 각 10만원으로 정했다.
이에 대해 여수시 관계자는 "공모전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붐업 조성과 여수 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영상 콘텐츠 출품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8월 20일 발표 예정이다.
여수시 공식 SNS 채널 '여수이야기' 게시와 시정 홍보 영상으로 활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