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리버파크 운영 돌입…풀사이드 콘텐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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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이드 세미 뷔페·라이브 공연·웰니스 프로그램 더해 여름 수요 공략

▲워커힐 리버파크 전경 (사진제공=워커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26일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Riverpark)’를 열고 여름 시즌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리버파크는 고객 동선 개선,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 풀사이드 다이닝과 공연, 명상·요가 등 웰니스 프로그램, 객실 연계 패키지 6종을 앞세워 도심 속 휴식과 미식, 웰니스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풀캉스 공간으로 운영된다.

1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리버파크는 6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블루 시즌과 골드 시즌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블루 시즌은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골드 시즌은 7월 17일부터 8월 30일까지다.

워커힐은 올해 리버파크 운영에서 고객 편의와 체류 경험을 강화했다. 리버파크 입구에 있던 매표소를 호텔 로비로 옮기고, 호텔과 리버파크 메인 풀 입구를 오가는 전용 셔틀을 도입해 이동 부담을 줄였다. 입장 고객에게는 직원이 좌석까지 안내하는 ‘선베드 에스코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QR을 활용한 ‘F&B 딜리버리 서비스’도 도입해 수영장 안에서 더 편하게 식음 메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웰니스 프로그램도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는 50분간 ‘나이트 플로팅 명상’이 운영된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에는 리버파크 주변 소나무 숲 데크에서 ‘피톤치드 요가’가 열린다. 워커힐은 플로팅 쿠션 대여 서비스도 마련해 리버파크에서의 휴식 장면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도 마련됐다. ‘카바나 딜라이트(CABANA DELIGHT)’ 패키지는 쁘띠 카바나 이용과 맥주 2잔, 나초 구성을 담았다. 2박 전용 ‘블리스풀 투 나이츠(Blissful 2 Nights)’ 패키지는 리버파크 2회 입장, 풀사이드 콤보, 더뷔페 조식, 빛의 시어터 입장 각 1회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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