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이재명 정부 뒷받침 의지 반영"

기사 듣기
00:00 / 00:00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31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내란세력에 대한 정치적 심판과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는 국민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 사전투표율이 23.51%로 지방선거 사상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국민들께서 선거에 적극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당에서는 내란세력 심판, 정치적 심판,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크다는 점도 보여준 결과"라고 말했다.

전북 지역의 높은 사전투표율과 관련해서는 "전북·전남·광주 지역은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때마다 사전투표율이 높았던 곳"이라며 "전북 도민들께서 전북과 새만금 발전을 위해 실리와 실용을 추구하는 선택을 하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투표 결과는 열어봐야 알 수 있는 것"이라면서도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도민들의 판단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