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워크숍·포트폴리오 제작 등 창작활동 지원

▲(앞줄 왼쪽부터 네번째)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과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27일 서울문화재단에서 열린 '우리시각 시즌3' 환영식에서 선정증서를 전달하고 선정된 발달장애작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신진 발달장애 미술가 10명을 선발하고 '우리시각 시즌3'를 본격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시각'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이다. 잠재력 있는 작가를 발굴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기존 실기 심사 대신 토론 심사를 도입해 창의성과 전업 작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참여자를 선정했다. 선발된 작가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개별 멘토링, 공동 워크숍, 포트폴리오 제작 등 전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참여 작가의 작품을 그룹 사회공헌 콘텐츠와 연계하고, 음악·무용·영상 등 타 분야 전문가와의 공동 워크숍을 통해 창작 영역 확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발달장애 미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전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