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숙 아테라’ 투시도. (사진제공=금호건설)
3기 신도시인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처음 공급된 공공분양주택 특별공급 청약에 수요가 몰리며 세 자릿수 경쟁률이 나왔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에는 수천 명이 몰리며 최고 329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남양주 왕숙2지구 A-1·A-3블록 특별공급 청약 결과 A-1블록은 131가구 모집에 1만4001명이 신청해 평균 106.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A-3블록은 61가구 모집에 1만1664명이 몰리며 평균 191.21대 1로 집계됐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 타입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A-1블록 전용 84㎡A형은 21가구 모집에 4969명이 신청해 236.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A-3블록 전용 84㎡A형은 3가구 모집에 4946명이 접수하며 329.3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A-1블록은 금호건설이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급하는 ‘왕숙 아테라’ 단지다. 분양가는 전용 59㎡A형 기준 4억6345만원, 전용 84㎡A형 기준 6억9363만원으로 책정됐다.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되는 A-3블록은 전용 59㎡A형 4억9517만원, 전용 84㎡A형 7억3245만원 수준이다.
이날 함께 진행된 경기 고양 창릉지구 S-1블록 공공분양 특별공급 청약도 흥행했다. 96가구 모집에 6217명이 신청해 평균 64.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