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사진제공=한국공인회계사회)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차기 회장 후보자 공모에 단독 입후보하면서 별도 투표 없이 당선이 결정됐다.
26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진행된 차기 회장 후보자 공모에는 최 회장만 입후보했다. 한공회 임원 등 선거 규정상 회장 입후보자가 1명일 경우 투표를 거치지 않고 해당 후보자가 당선자로 확정된다.
최 회장은 다음달 17일 오후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제48대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6월까지다.
최 회장은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출신으로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한국증권학회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등을 지냈다. 20대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했다.
2024년 제47대 회장으로 선출된 최 회장은 이번 연임으로 회계업계 현안 대응을 이어가게 됐다. 회계업계에서는 △감사 품질 제고 △회계 투명성 강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회계사 직무 변화 대응 등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