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골든, 'AMA' 올해의 노래 수상 영예⋯"혼문 제대로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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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5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올해의 노래' 부문에서 수상한 가운데, 가창자 레이 아미(왼쪽)과 이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골든'은 '올해의 노래' 부문에서 수상했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페이트 오브 오펠리어(The Fate of Ophelia)' 등 9개의 글로벌 히트곡과 경쟁해 얻은 값진 성과다.

시상식 무대에 직접 오른 '골든' 가창자 이재와 레이 아미는 "혼문을 제대로 닫은 것 같다"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팀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품 제작에 동참한 스태프들에게도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올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골든'은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베스트 팝 송',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스트리밍 성적, 음반 및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취합해 후보를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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