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육부터 경제뮤지컬까지⋯하나금융, 어린이 40여명과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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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인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역사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문화재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0여명과 함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역사·경제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그룹 임직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린이들과 1대1 멘토로 동행하며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참가 아동들은 먼저 서울 덕수궁에서 전문 역사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문화유산과 역사 이야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체험형 역사교육에 대한 호응을 얻었다.

이후 하나금융 명동사옥 대강당으로 이동해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관람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나은행이 2007년부터 운영 중인 어린이 금융교육 콘텐츠로, 저축·소비·나눔 등 올바른 경제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역사 체험과 뮤지컬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특별한 하루였다”며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기획팀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가족돌봄아동 식사지원, 장애아동·청소년 재활 및 학습보조기구 지원 등 미래세대를 위한 ESG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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