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부처님오신날 초여름 더위…서울 낮 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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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른 14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초까지 전국적으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일부 지역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낮과 밤의 기온 차도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일요일인 2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라권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 서울 낮 기온은 28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은 전국(제주도 제외)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전 사이 전라권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특히 해안 교량과 강·호수·골짜기 인근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며, 서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도 예상돼 항해·조업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섬 지역에는 짙은 안개와 함께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청주 16도 △대전 14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3도 △부산 15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청주 27도 △대전 29도 △전주 28도 △광주 27도 △대구 26도 △부산 23도 △제주 23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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