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정부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창호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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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밀란' 창호 설치 모습. (사진제공=한샘)

한샘은 ‘밀란’ 등 창호를 앞세워 정부의 ‘민간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수요를 공략한다고 22일 밝혔다.

민간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공사를 진행하면 정부가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한샘은 그린리모델링 기준을 충족하는 밀란 제품을 내세울 예정이다. ‘밀란 발코니 이중창’은 26mm 광폭 복층 유리를 적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은막을 두 번 코팅한 ‘더블로이 유리’를 장착하면 열기와 한기 차단 성능이 강화된다. 발코니와 내부 공간 사이에 설치하는 ‘밀란 내창 이중창’은 코팅이 두터운 맥스로이 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다.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 체계도 강화했다. 한샘 리모델링 전문가가 3D 상담설계 프로그램(홈플래너)을 통해 우리집에 맞는 창호 상담을 비롯해 그린리모델링 신청 절차도 대행한다. 또 거주 중인 집에서 하루 만에 창호 공사를 끝내는 ‘원데이 시공’ 서비스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노후 창호 교체는 주거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사계절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공장에서 유리와 프레임을 결합해 출고하는 완성창 시스템으로 품질을 보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샘은 ‘신혼 특화 솔루션’으로 신혼부부 가구 시장도 공략한다.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혼인 건수와 본격적인 이사·혼수 시즌을 고려했다. 체크리스트를 통한 진단과 상담, 신혼집 3D 시뮬레이션 단계로 이어진다. 벽지나 바닥재 색상을 자유롭게 변경하거나, 가구 배치를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며 신혼집 계획이 가능하다.

현재 한샘 용산 아이파크몰과 송파 등 신혼 특화 매장에서는 실제 신혼부부의 주거 패턴을 반영한 ‘체험형 테마 쇼룸’을 선보인다. 신혼부부의 침실을 옮겨 놓은 듯한 구성으로 가구 배치를 경험할 수 있다.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전국 매장에서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10%를 할인한다. ‘시그니처 드레스룸’을 5% 할인하는 등 품목별 할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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